뉴스 스미토모 전기공업(주)의 자인일렉트로닉스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V-by-One® US대응 FFC(Flexible Flat jinnian金年会官方登录ble)개발 발표

2017.07.13 공지사항
 당사는 고속인터페이스 및 영상처리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는 Mixed Signal LSI기업으로서, 4K, 8K영상의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규격인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에 적용할 전송로 개발에 복수의 기업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스미토모 전기공업(주) (주1)에 의해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 기술사양에 준거하는 FFC(Flexible Flat jinnian金年会官方登录ble)가 샘플출하 개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당사는, 세계 대부분의 4K TV내부인터페이스로서 De-facto・Standard(사실상의 세계표준) 로 사용되고 있는 고속인터페이스jinnian金年会官方登录® HS의 차세대 고속인터페이스 기술인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기술사양을 책정하게 되었습니다.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 기술사양은1Lane당 최고16Gbps(1초당160억비트)의 고속전송속도를 규정하고 있으므로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HS대비 4배의 고속전송이 가능해집니다.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HS의4K전송시의 전송선수를 그대로 유지한채,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에 의한8K영상의 전송로 실현을 목표로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기술보급에 협업중인 복수의 하네스・커넥터・소재메이커와 전송로 개발에 있어서의 협업을 진행중입니다.
 스미토모 전기공업(주)는, 고속전송이 가능한 FFC를4K영상기기향으로 양산출하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사양에 준거할것으로 보이는 FFC“Type-Ⅲ WS”개발을 성공하게 되었고, 개발용 샘플의 출하와 동시에2018년의“Type-Ⅲ WS”의 제품화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사양에 준거할것으로 보이는 FFC개발용 샘플출하에 있어서, 당사 대표이사 타카다 야스히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당사는, 2018년에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기술을 탑재한 ASSP제품 릴리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기술의 시장투입에 발맞춰,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사양에 맞는 전송로 솔류션이 제공되는것은 시기적으로 상당히 적절한것 이라고 판단되며 당사로서도 환영하는 바 입니다. FFC는jinnian金年会官方登录® HS의4K TV의 기기 내부 인터페이스로서 가장 많이 채용되고 있는 종류의 케이블입니다.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기술의 전송로로서 FFC솔류션제안이 TV기기내부 전송로로서 계속됨으로서,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HS에서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로의 기술이행이 가속화될수 있을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0년 동경 올림픽을 염두해두면서, 금후로도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기술보급에 있어서 협업중인 하네스・커넥터・소재 메이커들과 계속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확대하여, jinnian金年会官方登录® US를 통한 Cost Down을4K、8K영상전송 시스템으로서 유저에 제안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고속인터페이스 기술의 리딩업체로서 금후로도 우수한 고객들과 영상시장의 이노베이션에 공헌을 해나갈 방침입니다」

※「jinnian金年会官方登录」은 자인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의 상표등록입니다.

(주1) 스미토모 전기공업 주식회사
본사:오사카시 추오쿠 기타하마4-5-33、대표이사 이노우에 오사무
1897년 창업이래, 전선・케이블의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음.현재는 자동차, 정보통신, 일렉트로닉스, 환경에너지, 산업소재등의 5개 세그먼트로 글로벌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세계 Top Share의 제품도 다수 보유하고 있음.

주의:본문중에 각 기업명, 제품명등은 각각의 소유자의 상표 또는 등록상표입니다

자인일렉트로닉스 코리아 주식회사문의처 : 02-3276-2012

뉴스일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