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年会jinnianhui Value Slip r金年会jinnianhuig의 최적화로 감시 카메라의 안정적인 정보 전송과 저비용화를 실현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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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 일렉트로닉스 주식회사 제품기획부 시스템 그룹 매니저 미카와요지는 「카메라 메이커의 설계자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한다.

zoom당사에서는 고속 인터페이스와 영상처리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해 왔습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상 전송용의 Gigabit시리얼 인터페이스 기술인 『V-by-One® HS』를 감시 카메라 시장에 응용해 감시 카메라 내부에서 Full HD 이상의 영상 데이터의 Slip r金年会jinnianhuig 전송을 안정적이며 저비용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감시 카메라는 아날로그 전송이 중심이었습니다만, Pan Tilt Zoom 렌즈 일체형 카메라（PTZ 카메라）로 Full HD나 4K2K 해상도의 네트워크 카메라가 보급되기 시작한 현재, 메이커의 설계자로부터 기술적인 과제나 비용적 고민을 들을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미카와）」

미카와씨가 말한 것 처럼, 기존 Full HD나 4K2K등의 고속・고해상도 데이터를 전송할 경우, Slip r金年会jinnianhuig에서의 신호열화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장거리 전송을 실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디지털화로 배선수가 증가하고 비용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 「감시 카메라의 개발자라는 타겟을 생각했을 때, 감시 카메라의 고해상도화에 따른 전송로에 과제가 나온다라고 가정할 수 있었습니다. （미카와）」라고 『V-by-One® HS』를 개발자용으로 제안한 동기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면 텔레비전을 시작으로, 사무용 복합기기(MFP)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개발된 『V-by-One® HS』에 활로를 찾고, 새로운 솔루션을 실현하였습니다.

그러나, 『V-by-One® HS』를 감시 카메라 시장에 응용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Slip r金年会jinnianhuig은 원래 고속 전송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구조상으로는 고속 전송에 적합한 설계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책상 위의 논리만으로는 판정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샘플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고객에게 뛰어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샘플 데이터 수집에 주력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미카와）」

제품을 응용할 수 있어도, 타겟인 감시 카메라의 개발자에게 편리성이 좋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V-by-One® HS』는 기능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검증을 거듭하였습니다.

고속 디지털 전송 기술이 가진, 커다란 가능성

그럼, 구체적으로 『V-by-One® HS』는 제품으로서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zoom『V-by-One® HS』기술의 특징중 한가지는, 고속 신호의 전송 품질에 뛰어나며, 케이블 절감과 장거리 전송이 가능한 점입니다. 회전 커넥터 부품인Slip r金年会jinnianhuig의 신호 열화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속・고해상도 데이터의 안정적인 전송이 가능하고, LVDS를 이용하여 전송할 경우와 비교하여 Slip r金年会jinnianhuig Core를 4분의 1로 대폭 감소시켰습니다.
※1080p60 신호에서 Slip r金年会jinnianhuig Core의 절감：8pair（LVDS）→2pair（V-by-One® HS）

또, 저비용화도 실현하는 한편, 「V-by-One® HS」는 자인 일렉트로닉스의 독자적인 고속 인터페이스 기술이면서 4K 등 고해상도 TV 내부의 정보 전송의 사실상 표준(de facto standard)인 것도 특징입니다.

「V-by-One® HS」를 좀 더 알고 싶다

zoom「이미 해외에서도 실적을 쌓고 있으며, 여러 고객들에게 그 제품력을 알리는 단계입니다. （영업부 황선호）」『V-byOne® HS』를 감시 카메라에 유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개발을 진행해온 당사로서는 카메라 메이커 설계자에게 어떻게 그 매력을 제대로 전달 할지가 다음 과제입니다.

얼마전, Tokyo Big Sight에서 개최한 「SECURITY SHOW 2015」에 출전한 배경도, 이와 같은 기능을 가진 『V-by-One® HS』를 현실적인 장소에서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감시 카메라 업계에서 새로운 솔루션인 Full HD（1080p）의 해상도로 매초 60프레임의 영상 데이터에 대응하는 무한 회전 카메라의 실제 기기 데모와 『V-by-One® HS』의 광전송을 통해, 황선호씨는 메이커의 담당자에게 「자인은 이런 것도 하고 있습니다」 「감시 카메라에 응용 가능한 기술이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감시 카메라 시장에 부가가치를 제공하기 위하여, 고해상도와 저비용화가 가능한 장거리 전송 솔루션을 실현한 『V-by-One® HS』. 전송 기술을 더욱 더 발전시키기 위하여, 당사 기술자들의 탐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